[포토] 영화 루시, 남편 뤽 베송 응원 온 버지니 실라 2014-08-20 17:52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0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루시'(감독 뤽 베송, 배급 UPI 코리아)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뤽 베송 감독의 배우자인 버지니 실라가 남편의 포토타임을 지켜보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 최민식, 모건 프리먼 등이 출연하는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통제하게 된다는 독특한 설정의 작품으로 오는 9월 4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기사 [포토] 영화 '루시' 화기애애한 최민식과 뤽 베송 감독 [포토] 영화 '루시' 서로를 배려하는 두 남자, 최민식-뤽 베송 [영상 포함] 영화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에 한국말로 "가방 안에 뭐 들었냐" [영상 포함]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주연 영화 '루시' 관계자 "내한 논의 중" 스칼렛 요한슨, 영화 '루시'부터 '어벤져스2'까지 사로잡았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