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1억인 서명 전달하는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2014-08-13 15:55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13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2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 (1139차 수요시위)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세계 일억인 서명을 대사관측에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