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전설의 돌격대’, ‘극한 직업’ 유병재와 ‘쇼미더 리얼 RPG’ 캠페인
2014-08-12 14:37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자사의 스마트폰 게임 플랫폼인 ‘TOAST’에서 서비스하고, 스마트폰 게임 전문 개발사 스콜(대표 박진석)이 개발한 다이나믹 팀 배틀 RPG ‘전설의 돌격대 for Kakao’가 ‘극한 직업’ 유병재 매니저와 함께하는 ‘쇼미더 리얼 RPG’ 캠페인(http://me2.do/xoAFxcgk)을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설의 돌격대’는 다양한 영웅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마트폰 RPG 장르로, 지난 6월 27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정식 출시한 뒤, 구글 플레이 전체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지속중인 NHN엔터의 대표 히트작이다.
‘쇼미더 리얼 RPG’ 캠페인은 ‘전설의 돌격대’가 기존 모바일 RPG와는 차별화되었다는 점을 부각하는 일종의 기획형 이벤트로, 인기리에 방영중인 SNL코리아 ‘극한 체험’의 주인공 유병재 작가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쇼미더 리얼 RPG’ 캠페인에 참여하면 3~5성의 고급 영웅 뽑기권을 무상으로 지급하며, 홍보 영상을 페이스북으로 공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또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병재 카카오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전설의 돌격대’는 네이버 앱스토어(http://me2.do/FarTMHtF)와 구글플레이(http://me2.do/5h9GT2QI)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hocktroop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