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시연 깜짝! 몸매 드러난 원피스 올라갈까? 2014-08-07 16:38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터널3D'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배우 정시연이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터널 3D'(감독 박규택) 언론시사회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도희(타이니지), 우희(달샤벳) 등이 열연을 펼친 '터널 3D'는 사고로 죽인 시체를 은폐하고자 20년간 출입이 금지된 터널로 들어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로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기사 칸 홀린 '잠' '거미집' '화란'…위기의 한국영화 구할까? 한국영화 시장 규모 1조7064억원…코로나19 이전 68% 수준 [종합] 배두나·김시은 '다음 소희', 한국영화 자존심 지킬까 [AJU 초점] 11월 한국영화 밀물…극장가 회복세 탈까? [AJU 초점] "한국영화 사라졌다"...박스오피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점령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