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SNC, 비엔티에스와 T-SAM총판 계약 체결
2014-07-30 11:54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지란지교에스앤씨(대표 남권우)는 비엔티에스(대표 김성재)의 T-SAM(티-샘)솔루션 총판 계약을 30일 체결했다.
T-SAM은 실질적인 운영을 위한 요건, 업무, 증적, 수행자 중심의 설계를 기반으로 관리활동 및 통제운영을 자동화를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컨설팅을 통해 얻어진 정보보호 체계를 업무가이드와 지속적 관리 정보보호관리 체계의 유지 및 인증심사의 편리성을 제공한다.
김성재 비엔티에스 대표는 "보안 솔루션 유통 전문 기업이며, 다수의 고객을 보유한 지란지교SNC의 영업 홍보력을 기반으로 ‘T-SAM’의 시장점유율 상승 및 브랜드 가치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 이번 총판계약을 통해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란지교SNC는 총판 계약을 기념하며, 홈페이지(www.jiransnc.com)에서 약 한달 간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