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대균 "밀항 시도한적 없어…해외가족과 연락 안 해" 2014-07-25 21:45 유대균 "밀항 시도한적 없어…해외가족과 연락 안 해" 관련기사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광폭 행보" 법원, 70억원대 횡령·배임 유병언 장남 유대균 징역 3년 구형 (1보)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여정 40년 6개월 경험이 다르면 능력도 다르다" 검찰, 유대균 항소심서 징역 4년 구형 '횡령 배임 혐의' 유병언 장남 유대균 징역 3년…유씨 측근 무더기 징역형(종합) niceb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