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1차관에 김희범 애틀랜타 총영사관..장관 후보자 미정 2014-07-25 11:54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 김희범 외교부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임명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장·차관급 13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함에 따라 문체부는 지난 일 주 일간 공석이었던 차관직을 채우게 됐다. 하지만 장관 후보자는 아직 발표되지 않아 장관 공백은 일 주일을 넘어서게 됐다. 관련기사 문체부·관광공사, 韓과 특별한 인연 지닌 해외 거주 외국인 초청 문체부·한국관광공사, 중동서 관심 분야인 '의료관광' 집중 홍보 "홍콩 수학여행단 잡아라" 문체부·공사, 3년간 300개 단체 유치 목표 문체부, 5월 문화관광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나선다. 문체부·관광공사, 일본 '골든위크' 맞춰 서울 관광명소 안내·교통체계 꼼꼼체크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