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1차관에 김희범 애틀랜타 총영사관..장관 후보자 미정 2014-07-25 11:54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 김희범 외교부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임명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장·차관급 13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함에 따라 문체부는 지난 일 주 일간 공석이었던 차관직을 채우게 됐다. 하지만 장관 후보자는 아직 발표되지 않아 장관 공백은 일 주일을 넘어서게 됐다. 관련기사 NHN, 문체부 주관 '2024 독서경영 우수 직장' 신규 인증 획득 문체부, '청년 교육단원 예술축제 주간' 16일부터 개최 문체부 "대한체육회에 공정성 기대 안 해…행·재정적 조치 취할 것" 문체부, 청년문화포럼 27일 개최 "문화로 잘 살아보세" 문체부·관광공사, '제3회 문화관광축제 컨퍼런스' 개최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