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1차관에 김희범 애틀랜타 총영사관..장관 후보자 미정 2014-07-25 11:54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 김희범 외교부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임명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장·차관급 13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함에 따라 문체부는 지난 일 주 일간 공석이었던 차관직을 채우게 됐다. 하지만 장관 후보자는 아직 발표되지 않아 장관 공백은 일 주일을 넘어서게 됐다. 관련기사 문체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2024년 빛낸 관광벤처 36개사 시상 문체부 2025년 예산, 7조 672억 원 '공금으로 휴대전화·의류구매, 출근도 안 해'…문체부 공무원 무더기 입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문체부와 함께한 '2024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성료 정몽규 축협회장, 4선 도전 공식화…운명, 이달 말 문체부 징계안에 달려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