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탄탄하고 아찔한 복근 공개 '웬만한 남자 저리 가라'
2014-07-23 17:45
송가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안 남았다"는 짧은 글을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민트색의 짧은 상의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송가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가연은 청순한 외모 속에 숨겨진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하고 아찔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송가연은 내달 17일 일본 선수와 로드FC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