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프리미엄 돼지고기 30% 할인 판매 2014-07-10 10:07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명품관을 비롯한 전점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포크 페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1등급 이상 상위 30%의 암돼지만을 선별한 제품을 선보인다. 또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지역상생 프리미엄 돈육 상품을 준비했다. 이에 5개 브랜드의 프리미엄 돈육을 30% 할인 판매한다. 1㎏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수경재배 채소를 증정한다. 관련기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웨스트관 리뉴얼…에르메스 이전 갤러리아백화점, 100% 케이지 프리 전환 선언 갤러리아백화점, 비디오 아티스트 거장 백남준과 만남 갤러리아백화점, 집콕 열풍에 가전‧가구 매출 40% 늘어 갤러리아백화점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 참가…95개 브랜드 선봬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