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양한 알뜰폰 서비스로 통신비 아끼세요" 2014-07-09 14:07 [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10일부터 이 회사 이동통신 브랜드 플러스모바일에서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한 알뜰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앞서 홈플러스는 올해 5월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두 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관련기사 알뜰폰 '1000만 시대' 코앞에도 5G 이용자는 태부족…망 도매대가에 쏠리는 눈 알뜰폰 업계가 전기통신사업법 부칙 '콕' 집은 이유는 경쟁력 약해진 알뜰폰…내달 도매대가 협상에 촉각 CU, KT와 알뜰폰 제휴 할인 요금제 출시..."편의점서 20% 할인 제공" 한데 모인 알뜰폰 업계, 도매대가 협상 방식 변경에 '우려'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