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아, 주얼리로 만나는 ‘디즈니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컬렉션’ 출시

2014-06-30 14:11
월트디즈니와 콜라보레이션 한 ‘맘&베이비 주얼리’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영유아 주얼리 브랜드를 전개하는 세비아(www.com-esta.com)가 조금 더 성장한 키즈라인을 위해 ‘디즈니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디즈니의 인기 애니메이션 TV 시리즈인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의 국내·외 최초의 주얼리 버전이다.

지난 어린이날에도 '디즈니 겨울왕국 컬렉션'으로 화제가 되었던 세비아는 디즈니와 제휴하여 꾸준히 아이들의 꿈과 사랑을 주얼리에 담는 작업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선민 세비아 대표는 “이번 컬렉션은 해외 여행 등 바캉스 시즌에 대비해 미아방지문구 각인서비스를 실시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아이에게 남기는 메시지가 정서적으로 매우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기면서도 의미 있는 오브제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 대표는 “여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피아의 첫 주얼리 버전으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홈페이지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본점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매장에서 런칭 행사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문의 꼼에스타 주얼리 02-772-3744)

[소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