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대표팀 공격수 박주영, 느긋한 귀국길 2014-06-30 06:26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이 좌절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박주영이 30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관련기사 [아주돋보기] 홍명보號 '유일 무승부' 팔레스타인과 오늘(19일) 격돌…손흥민·황인범·이태석·배준호 '주목' 북한 여자 축구, 황금 세대 오나?…U20 이어 U17도 월드컵 우승하며 최강자 위용 '과시' 부산, 세계 주니어 펜싱 강자들 집결… 첫 국제 사브르 월드컵 개막 外 "韓 축구 부패했죠?"…요르단 기자 돌발 질문에 홍명보 답변은? 홍명보 위기에도, 韓 축구 쿠웨이트 잡고 WC 예선 '4연승'…손흥민 A매치 50호골 '위업'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