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영 교수, 대한암학회 이사장 선출 2014-06-23 17:46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노동영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교수<사진>가 지난 19~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0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6월20일부터 2년이다. 노 이사장은 유방암 연구와 진료 분야의 권위자로 대한암학회에서는 기획재무이사와 함께 외과계 암 임상 발전에 주력해왔다. 관련기사 <인터뷰-명의(名醫)를 만나다> "유방암 진단·치료 세계 최고 되겠다" (박재붕의 생각나무) 서울대병원의 '오판(誤判)' 국내서 유방암 맞춤치료 가능성 제시 피아니스트 서혜경 씨, 유방암 이기고 희망을 연주하다 명지병원 암센터 개소 3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ksrk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