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코스닥 2개사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2014-06-23 15:00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테라셈, 다쓰테크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회사의 작년 기준 영업이익은 테라셈이 66억700만원, 다쓰테크가 86억4100만원이다. 상장주관사는 각각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이다. 관련기사 서전기전,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서 제출 bigherory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