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고객은 물론 유동인구 풍부, ‘강남역 효성 해링턴타워 더 퍼스트’ 분양중
2014-06-20 11:20
특히 대기업이나 관공서 등으로 인한 고정고객 확보는 물론 역세권이라든가 산이나 공원, 하천, 문화시설 등으로 풍부한 유동인구를 갖춘 곳들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효성은 강남역 1분 거리 초역세권 상가인 ‘강남역 효성 해링턴타워 더 퍼스트’를 분양중이다.
오는 7월 중 오픈 예정인 상가건물은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 총 60개 점포로 구성된다. 층고는 각각 6.5m, 5.4m다.
상가의 지상 1층은 약국, 편의점, 커피전문점, 각종 프랜차이즈 등 지상 2층은 병원, 학원, 피부관리, 미용실 등이 권장업종이며, 지상 3층부터 15층까지는 358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돼 고정적인 거주인구를 확보했다.
인근에는 15000여 세대 아파트 단지와 강남역을 이용하는 평균 30~40만의 유동인구 그리고 삼성타운, LIG, 교보생명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외국계 기업, 금융, 컨설팅, IT기업 등이 있다.
기존강남역 상가들은 이미 권리금 등으로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는 반면, ‘강남역 효성 해링턴타워 더 퍼스트’는 신축상가임에도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향후 신분당선 연장, 롯데칠성부지 개발 등 호재가 풍부해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고 준공이 임박해 투자와 동시에 수익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02-565-8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