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활동 나서
2014-06-18 18:02
이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노후 된 오배수 배관 및 급수배관을 교체하기 위한 터파기 작업, 지붕 하부와 천정 반자틀 사이에 구조물을 보강하는 천정 목작업을 하는 등 희망의 집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성에너지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10년째 집짓기(집고치기) 프로그램 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