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혼수용품을 한 곳에서 준비할 수 있는 혼수이불·신혼이불 전문매장 인기

2014-06-17 13:46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결혼준비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결혼준비의 경우 웨딩홀, 신혼여행 준비, 혼수용품 등 다양한 준비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봐도 혼수용품도 예단, 침구, 주방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야 하는데 각각의 상품을 따로 준비하려면 쉽지 않다.

최근에는 다양한 혼수용품을 한 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복합매장이 인기를 얻고 있다. 혼수용품 전문 매장인 도자기야예침구 자미온논현점은 다양한 상품을 한 곳에서 준비할 수 있는 매장으로 예비부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자미온 논현점 관계자는 “다양한 혼수용품 일체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장점 덕분에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으며, 한국도자기와 행남자기 홈세트와 냄비세트 등 퀄리티 높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혼수용품 전문 매장으로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자미온이라는 브랜드 이불을 직접 제작하고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유통 간소화를 통한 합리적인 가격 공급이 가능하고, 다양한 패키지 상품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서 혼수용품을 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진 = 자미온 제공]


한편, 도자기야 자미온논현점(http://www.dojagiya.co.kr)에 대한 제품 정보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