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장애인아트페어 관람하는 유진룡장관 2014-06-10 08:38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9일 서울 문화역서울 284에서 제1회 장애인창작아트페어가 개막했다. 행사에 참석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충현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전시는 13일까지 열린다. 관련기사 정홍원 총리 "국가유공자 예우·지원에 최선 다하겠다" 이노근, '장애인 영화관 관람석 차별금지법안' 대표 발의 한국문화예술위, 복권기금 문화예술분야 배분 10주년 정책 토론회 성남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 구입비 지원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