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전히 심금울리는 목소리의 거미 2014-06-09 14:39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가수 거미가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앨범 '사랑했으니..됐어' 발표 쇼케이스에서 열창을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종합] 김혜수·정성일의 새 얼굴…'트리거', 글로벌 시청자 홀릴까(2024 디즈니 쇼케이스) 콘진원, 글로벌 쇼케이스 in 캐나다 성황리 개최 [포토]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 출시 기념 쇼케이스 BTS 진 팬 쇼케이스 내달 16~17일 개최...신곡 공개한다 베일에 싸인 푸틴 두 딸 공개돼..."후계자 쇼케이스" 분석도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