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안양시장 불과 400표 초접전 '박빙' 2014-06-05 05:48 안양시장 개표 초접전[사진출처=네이버 캡처]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6.4 지방선거 안양시장 선거가 초 접전지로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오전 5시40분경 개표율 97.3%가 진행된 가운데 안양시장 선거 1위인 새누리당 이필운 후보 50.1%와 2위인 새정치민주연합 최대호 후보 49.9%로 표차는 불과 417표 밖에 나지 않으며 접전 중이다. 관련기사 [6·4 지방선거] 당진시장 김홍장 당선소감 [6·4 지방선거] 인천 강화군수, 무소속 이상복 당선 [6·4 지방선거] 충남 홍성군수 김석환 '당선' 재선 성공 [6·4 지방선거] 서울 구청장 선거…새정치민주연합 25곳 중 20곳 '우세' [6ㆍ4 지방선거] 개표율 66.09%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 확정, 강원도지사는 혼전 monedi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