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윤세인 사전투표 참여 2014-05-30 17:34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30일 오전 9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의 딸인 탤런트 윤세인씨가 대구 수성구 범어1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윤세인씨는 "2년 전 아버지를 따라 대구에 이사 와서 두 번째 투표를 하게 됐는데 이번에는 사전투표를 하게 됐다"며 "대구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준석 "尹, 지방선거 때 나에게 '공천 어떻게 해달라' 이야기" 총선서 떠오른 日야당 대표, 총리 선거날 불륜 들켜…눈물로 사죄 [다시 트럼프 시대] '7대 경합주 전승' 트럼프, 20년 만에 선거인단·일반투표 모두 승리 [2024 美대선] 트럼프, 47대 미국 대선 승리…선거인단 과반 확보 [속보] 트럼프, 美 47대 대통령 당선 확정…CNN "선거인단 276명 확보" kbj765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