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대우건설 이라크서 560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2014-05-19 09:14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대우건설은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개발 프로젝트(Zubair Oil Field Development PJ)’ 가운데 5602억6727만원(5억4580만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3년 연결 매출액의 6.3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 달 15일부터 2016년 11월 말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