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섭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 남구청장 예비후보, 어린이날 맞아 책 읽어주는 할아버지로

2014-05-07 08:27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박우섭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5일 제92회 어린이날을 맞아 수봉공원에서 하루 책 읽어주는 할아버지가 돼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박우섭 후보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넉넉한 할아버지의 마음으로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 정직하고 순수한 마음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책을 읽어줬다.

박우섭 후보는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수봉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순수한 마음 그대로 간직해 착한 세상의 주역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우섭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 남구청장 예비후보, 어린이날 맞아 책 읽어주는 할아버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