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궂은 날씨 속 애도물결 2014-04-29 17:27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9일 오전 시민들이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조문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 경기도, '4.16 세월호 참사 이후 생명과 안전을 위한 활동을 톺아보다' 개최 '세월호' 유병언 장남, 세금불복소송 최종 패소..."후발적 경정청구 사유 해당없어" '세월호 구조 실패 무죄' 해경 지휘부, 600만원대 형사보상 법원, '세월호 임경빈군 이송 지연 사망' 국가 배상책임 인정..."유가족에게 1000만원 지급" [포토]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