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님 찾으려면 '1396 서울교육콜센터'로 2014-04-27 10:14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8일부터 '스승찾기' 업무를 '1396 서울교육콜센터'로 일원화한다. 2005년부터 시행해 온 스승찾기 업무가 고교는 본청, 초·중학교는 지역교육지원청으로 분리돼 있어 불편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관련기사 서울시·서울시교육청, 정비사업 교육환경평가 실무협의회 구성 서울시교육청, 2주간 '찾아가는 학조부모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교육청, '북웨이브' 독서 캠페인 시작…조희연 "학생들 문해력 키워야" 서울시교육청, 학폭 조사관 188명 위촉…퇴직 경찰·검찰 수사관 등 서울시교육청, 학생과 1:1 대화 '영어 튜터 로봇' 시범 도입 bk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