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추성훈·추사랑 부녀 모델로 발탁
2014-04-15 11:11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추성훈·추사랑 부녀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보급형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D5300의 TV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모델 활동에 들어간다.
해당 TV 광고는 이달 말 공개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팀 김동국 팀장은 “방송에서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보여주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족을 위한 카메라를 지향하는 니콘의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