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중국 민생은행장 대담 2014-04-10 15:59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왼쪽)이 10일 중국 최대 민간은행인 민생은행 홍치 은행장(가운데)을 만나 중국법인 중한인수의 방카슈랑스사업 및 VIP고객 서비스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차 사장은 8~11일 하이난성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 참석차 중국을 방문했으며, 전 세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포럼을 통해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한화생명] 관련기사 올해 게임대상 주인공은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한화생명, 3분기 누적 당기순익 7270억원…전년 比 13.9% ↓ "자연자본 공시 의무화 움직임… 기업 선제 대응 필요" 찬 바람 불 땐, 예술의전당 마티네 콘서트 다음 주 열리는 800조 시장…생보사, '보험금청구권 신탁' 신사업 준비 잰걸음 jk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