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프로골퍼 김도훈과 후원 조인식 2014-04-02 13:39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일 프로골퍼 김도훈과 후원 조인식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도훈 선수는 향후 2년간 신한금융의 CI가 새겨진 모자와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하게 된다. [사진제공=신한금융] 관련기사 신한금융,, 프로골퍼 송영한 후원 신한금융, 신한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 ‘6년 연속 금융권 실적 1위’, 신한금융의 힘은?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