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공단-행복청, 공동주택 품질점검 ‘협약’
2014-03-03 20:12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이충재 행복청장 (사진 오른쪽)과 장기창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은 3일 세종정부청사 행복청 국제회의장에서 행복도시 '공동주택 민관합동 품질점검 기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 두 기관은, 세종정부청사 행복청 국제회의장에서 '공동주택 민관합동 품질점검 기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복도시 내의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통해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공동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맺어졌다.
품질점검단은 행복청 직원 2인, 공단 전문가 4인, 해당 아파트 입주예정자 3명 내외 등 9~10인이 1개조로 총 2개조가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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