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녀시대 유리, 등라인 완전 노출 ‘매끈한 구릿빛 피부’ 2014-03-04 07:31 [사진 제공=하퍼스 바자]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시크한 도시녀로 변신했다.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3일 유리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H&M 2014 S/S 시즌의 뮤즈로 발탁된 유리는 이번 화보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면모를 뽐냈다. 유리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3월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기사 롯데, 중남미서 첫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수출 상담 300억원 달러 성과 뮤직카우, '방과후 설렘'과 협업…음원 옥션 프로모션 진행 브레이브걸스 유정·유나, 가수 그룹 평판 휩쓸어…블랙핑크 제니는 3위에 [포토] 클라랑스 포토콜 참석하는 소녀시대 유리 유리오빠 권모씨, 징역 4년...1심서 구형보다 낮은 형량 받아 presskoo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