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스타즈 시즌 2 그랜드 파이널’ AG.PEPSI팀 최종 우승
2014-02-24 11:48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양동기)의 세계최고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리그인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시즌 2 (이하, CFS 시즌 2) 그랜드 파이널’이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주말(22, 23일) 중국 청두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그랜드 파이널에서 AG.PEPSI팀은 예선전부터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며 주목을 받아왔다.
첫날 인도네시아, 일본, 캐나다 팀이 포함된 C조에서 1위로 예선전을 통과했으며, 둘째 날 진행된 경기에서 8강에서 브라질의 RMA ozone팀, 4강에서 QCES.QQVIP팀을 이기고 Ep.iG팀과 결승 진행 끝에 세트스코어 2승 1무로 박빙의 승부를 거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한 AG.PEPSI팀에게는 5만 달러 (한화 약 5천 만원)이 수여됐으며 2위인 Ep.iG팀이 3만 달러 (한화 약 3천 만원), 3위는 Modern팀이 1만 5천 달러(한화 약 1천 6백 만원)를 차지했고, 모든 팀에서 총 상금 18만 달러 (한화 약 1억 9천만원)가 고르게 분배 됐다.
스마일게이트 손세휘 중국법인장은 “먼저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CFS 시즌 2에 참여한 전세계 모든 크로스파이어 게임회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회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수준 높은 대회로 운영되고 있어 대단히 기쁘다. 앞으로 더욱 많은 국가에서 더 많은 선수가 참가할 수 있는 글로벌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FS 시즌 2 그랜드 파이널’에 대한 자세한 결과 확인은 해당 홈페이지(www.crossfirestars.com)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지난 주말(22, 23일) 중국 청두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그랜드 파이널에서 AG.PEPSI팀은 예선전부터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며 주목을 받아왔다.
첫날 인도네시아, 일본, 캐나다 팀이 포함된 C조에서 1위로 예선전을 통과했으며, 둘째 날 진행된 경기에서 8강에서 브라질의 RMA ozone팀, 4강에서 QCES.QQVIP팀을 이기고 Ep.iG팀과 결승 진행 끝에 세트스코어 2승 1무로 박빙의 승부를 거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한 AG.PEPSI팀에게는 5만 달러 (한화 약 5천 만원)이 수여됐으며 2위인 Ep.iG팀이 3만 달러 (한화 약 3천 만원), 3위는 Modern팀이 1만 5천 달러(한화 약 1천 6백 만원)를 차지했고, 모든 팀에서 총 상금 18만 달러 (한화 약 1억 9천만원)가 고르게 분배 됐다.
스마일게이트 손세휘 중국법인장은 “먼저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CFS 시즌 2에 참여한 전세계 모든 크로스파이어 게임회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회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수준 높은 대회로 운영되고 있어 대단히 기쁘다. 앞으로 더욱 많은 국가에서 더 많은 선수가 참가할 수 있는 글로벌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FS 시즌 2 그랜드 파이널’에 대한 자세한 결과 확인은 해당 홈페이지(www.crossfirestars.com)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