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레용팝 조카들 웃기는 삼촌 김장훈
2014-02-05 12:52
‘크레훈팝’은 5일 대한민국 소방관을 향한 응원가인 ‘히어로(HERO)’의 정식 음원 공개를 앞두고 만들어진 팀이다. 팀명은 김장훈과 크레용팝의 만남을 기념해 김장훈이 제안해 명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작사·작곡은 크레용팝의 ‘빠빠빠’ 작곡가 김유민이 맡았다.
한편 크레훈팝은 5일 ‘히어로’의 정식 음원공개에 이어 16일에는 아주대 실내 체육관에서 소방관과 소방관가족들, 119구조대원들을 위한 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