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추천 효도보험] KDB생명 '실버암보험'

2014-01-31 23:37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부모님께 선물해 드릴 '효도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DB생명이 판매중인 '무배당 KDB실버암보험'은 61세부터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암보장 상품으로,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도 별도의 가입심사나 추가검진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업계 최초로 '갱신없이 80세까지 보장받는 비갱신형'과 '10년 마다 갱신해 100세까지 보장받는 갱신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게 했다.

일반암 2000만원, 유방암 또는 남녀생식기관련암 400만원, 소액암(갑상선암, 경계성종양, 기타피부암, 제자리암) 200만원의 암 진단비를 지급하며 특약을 통해 고액암 4000만원, 3대암(위암, 간암, 폐암) 3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당뇨병과 고혈압이 모두 없는 경우 보험료가 5% 할인되고, 부모를 위해 자녀가 가입하는 경우 2%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가입 후 암 진단시에는 남은 보험기간 동안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