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火夜 예능 왕좌 굳건…박진감 넘치는 배드민턴 빅매치
2014-01-15 07:56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우리동네 예체능'이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왕좌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8.1%에 비해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 국가대표인 이용대-유연성 조와 배드민턴 레전드 박주봉-김동문 조의 맞대결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