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성당 오빠 연기 후 인증샷 "어마무시한 비주얼 삼총사"
2014-01-14 23:10
수호 성당 오빠 연기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지난 13일 SM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페이스북에 “총리와 나 세트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K 수호. 오늘 방송 놓치지 마세요”라며 수호 성당 오빠 연기 후기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수호, 그리고 아역배우 전민서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호는 이날 방송된 ‘총리와 나’ 10회 카메오로 출연했다. 수호는 권율(이범수) 총리의 아들 권우리(최수한)의 친구 겸 성당 밴드부 멤버로 출연했다.
수호는 12회까지 카메오로 등장할 예정이다.
수호 성당 오빠 연기에 네티즌은 “수호 성당 오빠 연기, 설레더라” “수호 성당 오빠 연기, 개종할까?” “수호 성당 오빠 연기, 두 번 더 볼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