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성당 오빠 연기 후 인증샷, 윤아와 다정한 모습
2014-01-14 18:30
지난 13일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윤아와 엑소 수호 ‘총리와 나’ 세트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수호는 이날 방송된 ‘총리와 나’ 10회 카메오로 출연했다. 수호는 권율(이범수) 총리의 아들 권우리(최수한)의 친구 겸 성당 밴드부 멤버로 출연했다.
수호는 12회까지 카메오로 등장할 예정이다.
수호 성당 오빠 연기에 네티즌은 “수호 성당 오빠 연기, 설레더라” “수호 성당 오빠 연기, 개종할까?” “수호 성당 오빠 연기, 두 번 더 볼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