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탄생지, 알고 보니 '에티오피아에서도…' 2013-12-18 10:49 커피의 탄생지 아주경제 연예·이슈부 = 커피의 탄생지는 어딜까? 커피의 고향인 에티오피아에서도 최초로 커피가 발견된 곳은 짐마(Djimmah, 옛 명칭 카파 : Kappa)라는 지역이다. 짐마는 에티오피아 내에서도 품질 좋은 커피가 재배되는 곳으로 유명하며, 수확은 10월에서 3월까지이고 습식법으로 가공한다고 알려졌다. 커피의 탄생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커피의 탄생지, 처음 알았다", "커피의 탄생지, 짐마 커피 마시고 싶다", "커피의 탄생지,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법원 "커피값 담합, 남양유업 74억 과징금 처분 옳다" 윤건 레몬커피 레시피 공개 "찌든 스트레스 풀어줘" ‘커피 한 잔의 기분 좋은 기부’ 카페오레반점ㆍ오타양모반 등 특이한 점은 치료해야 카페베네, 몽골 1호점 오픈 de12ss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