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 화재 20분만에 진화 "화재 원인 조사" 2013-11-26 14:49 구로디지털단지 화재 [사진=SBS 영상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구로디지털단지 화재가 20분만에 진화됐다. 26일 오후 2시쯤 서울 구로구 롯데호텔구로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발빠른 소방대원의 조치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았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김도연·엘 열애설 인정, 인피니트 소속사 ‘묵묵부답’ 엘 공식입장 “김도연과 열애 인정… 죄송하다” 왜? 김주하 아나 남편, 알고보니 유부남? 논란 확산 김도연 "엘과 열애 때문에 생긴 악플, 강경대응 할 것" 열애 인정 구로디지털단지 화재, 신축 공사장서 불길 솟아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