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화보, 누드톤 의상으로 여성미 과시 "이런 면이?"
2013-11-22 15:22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진세연의 화보가 공개됏다.
최근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진세연은 그동안 숨겨왔던 여성미를 과시했다.
화보 속 진세연은 누드톤 상의와 망사 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세연은 다양한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