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 바라보는 원세훈-김용판 2013-08-16 15:52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댓글과 대선개입 의혹 진상규명 국정조사청문회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양 당 위원들이 심문을 하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