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문받는 김용판-원세훈

2013-08-16 15:49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댓글과 대선개입 의혹 진상규명 국정조사청문회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오른쪽)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신기남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