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관련 꼭 다문 두 증인의 입

2013-08-16 15:44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댓글과 대선개입 의혹 진상규명 국정조사청문회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지방 경찰청장이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각 당 의원들의 심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