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용 K-1 방독면 2017년까지 5만4천개 보급
2013-08-16 09:51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방위사업청이 16일 예비군용 K-1 방독면 5만3999개를 올해부터 2017년까지 보급한다고 밝혔다. 소요 예산은 41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청의 계약담당관들은 지난 13일 K-1 방독면 생산업체인 산청과 삼공물산을 방문해 생산능력, 품질보증 계획, 계약이행실태 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