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경하는 현정은 회장 2013-08-03 16:47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3일 오후 금강산에서 열린 정몽헌 전 회장 10주기 추모식 참석을 마치고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