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저크버그 만나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 2013-06-18 14:06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 들어서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