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온라인쇼핑협회, '아시아 통신판매 비전' 개최

2013-06-04 15:29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전자상회·일본통신판매협회와 일본 치바시 마쿠하리메세 국제회의장에서 '2013 아시아 통신판매 비전' 행사를 연다고 4일 전했다.

한국에서는 인터파크·11번가·롯데홈쇼핑, GS홈쇼핑 등이 참가한다. 중국에서는 타오바오·CCTV홈쇼핑·엔조이쇼핑 등이, 일본에서는 라쿠텐·QVC재팬·쥬피터샵채널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