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감 흐르는 윤창중 거주 아파트

2013-05-10 17:35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 방미 도중 성추행 의혹을 받고 귀국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아파트 입구에는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