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척 느낄 수 없는 윤창중 자택

2013-05-10 17:32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 방미 도중 성추행 의혹을 받고 귀국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아파트 자택의 문이 굳게 닫힌 채 인기척을 느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