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TV 삼겹살데이, 돼지의 진실 (2)
2013-06-18 15:58
AJUTV 삼겹살데이, 돼지의 진실 (2)
아주경제 이수연, 이현주, 김선국= 앵커: 1편에서는 민간요법에 활용될 만큼 영양이 우수하다는 정보가 있었죠? 2편에서는 돼지에 대한 진실과 오해, 파헤쳐보도록 하죠. 글로 쓰고 발로 뛰는 글로발 기자, 김선국 기자와 함께 합니다.
Q1. 돼지의 어원이 참 재밌는데, 이것부터 알아보죠. 돼지를 왜 돼지라고 부르게 됐을까요?
Q2. 돼지에 대해서 저희가 오해하고 있는 것들이 있어요. 이것들 보면서 정말 재밌었는데, 김 기자에게 물어보죠.
1) 돼지는 지저분하다?
3) 돼지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
4) 돼지는 청개구리 심보다?
5) 돼지는 땀샘이 없다?
Q3. 우리가 그동안 돼지고기를 많이 먹으면서도, 정작 동물 ‘돼지’에 대해서 몰랐던 것들이 참 많네요. 옛날에 뱀이 많은 동네에서는 일부러 돼지를 키웠다는 얘기도 있는데 왜 그런 거죠?
앵커: 이번 삼겹살데이에 삼겹살 그냥 드시지만 마시고, 돼지가 우리 생활에 얼마나 유용한지, 또 영양학적으로 얼마나 뛰어난지 한번쯤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정보는 여기까지이고요. 저희는 다음 주에 또 새로운 정보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