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정적자 2015년 4300억 달러까지 감소
2013-02-07 06:00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재정적자가 회계연도 기준으로 오는 2015년 4300억 달러까지 감소할 전망이라고 미국의회예산국(CBO)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재정적자는 2012년 1조890억 달러를 기록했고 2013년 8450억 달러, 2014년 6160억 달러, 2015년 4300억 달러로 감소할 전망이다.
그 후에 다시 늘어 2016년 4760억 달러, 2017년 5350억 달러로 상승한다.